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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일본오사카 ‘고려배 축구대회’ 개최

[광진구 소비자저널=유기영기자] 지난6월22 – 25일까지 개최된 국제 축구대회에 대한직장인축구협회 한국다문화축구횝회 임원진들이 선수단을 구성하여 출전하였다. 한편  21회째를 맞이하는 본대회는 승.패를 떠나서 우리의 동포들과 축구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뜻깊은 대회이다. 이따미 조선인 초등학교가 주최하고 일본전역과 대한민국 대표축구단이 매년 참가하여 우의를다지고 있는 역사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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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주시 2018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개최한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회장(이하 강회장)은 오는 24일(토)오후 3시부터 경기도 여주시 소재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축구협회 및 한국경제TV가 주관하는 2018 제1회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를 전국 3,000여개 직장인 축구단체들이 모여,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키로 했다. 강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전국직장인단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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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1인 홍보_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광진구소비자저널=유기영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1인 홍보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와 한국다문화축구협회를 이끌어나가는 강석홍 회장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1인 홍보를 펼치고있습니다. 강석홍 회장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너나할것없이 모두 홍보대사가 되어, 지구촌 축제로 만들어야한다.” 고 말을 전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강석홍회장님 혼자 홍보를 하지만 유럽,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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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 ‘직장인 축구대회’ 평창개최 추진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창직장인축구대회’ 추진은…국민 활기를 불어 넣는것 [광진구소비자저널=유기영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국내외적으로 붐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강석홍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차원에서 이번 전국 직장인축구대회를 평창에서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동계올림픽과 직장인 축구하고 조금은 동떨어진 감은 있지만 강석홍 회장의 생각은 단호하다. 국내외 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국민을 하나로 묶는 것은 스포츠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직장인축구대회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직장인으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점에서 모든 가족들이 함께 하는 생활 스포츠를 통해 돈독한 친목은 물론 지역자치단체의 관광수입에도 증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심켈로그 축구단 청주SMC엔지니어링축구단 축구동호회 선수단을 예를 들어  “회사입장에서는 직원들의 축구대회 참여가 노사의 벽을 허물고 서로간의 힐링 소통으로 이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노사간에 협력이 강화되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지자체 시 도의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며 누군가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솔선수범해 나설 때라고 주문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는 지난 27일 이경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를 부회장으로 영입 하면서 평창직장인 축구대회의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이경윤 부회장은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다소 어려운 문제인 다문화 가정과 직장인 축구 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는 정신으로 우정과 단합, 화합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10일에는 천연잔디구장인 진부체육공원(평창군)에서 강릉 하슬라 여자중학교 축구부와 평창OB, 서울OB 등 세 팀이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친선경기를 치른바있다. 이어 강회장은 얼마 전 일본의 오사카와 교토, 고베 등의 도시에서 평창올림픽 1인 홍보를 펼쳤다.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많은 외국인들의 응원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중국, 베트남, 사이판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개인이 외국에 나갈 때 작은 깃발이라도 가지고 나간다면 평창올림픽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명예회장인 김정남 전 국가대표 감독은 “지금부터가 새로운 이정표를 적립하는 시기다”라며, “그동안 노력해온 일들이 이부회장의 합세로 큰 시너지 효과로 이어져 많은 대회개최를 이루고 노사 간 화합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토일보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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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직장인축구협회 수원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축구머신 기증

  [광진구소비자저널 유기영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한국다문화축구협회(회장 강석홍)가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축구머신 일명 ‘축구공 발사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강석홍 회장이 설기현 감독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다음 대회의 우승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기증한 축구머신은 사람이 직접 킥을 해서 연습하던 방식을 기계가 대신해 기존 방식 보다 정확하고 자유자제로 공의 속도와 각도를 조정할 수가 있다. 특히 골키퍼 연습과 선수들이 문전에서 슛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개발한 획기적인 기계다. 아울러 대한직장인체육회 축구협회는 전국 1.960만명의 직장인들과 사업주간의 거리를 좁히고 원활한 소통으로 회사발전과 더불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다문화축구협회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세계 각국의 다문화가족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나라별 장벽을 허물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문화축구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설기현 감독은 “멀리 학교까지 방문해 귀한 선물을 주신 강석홍 회장께 진심으로 전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많은 공을 세울 뿐 아니라 학교에까지 큰 관심을 가져 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직장인축구대회는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다문화축구대회는 시흥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국토일보 기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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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행사] 대한직장인축구협회, 23일 가평서 제16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직장인 축구대회

(대한직장인축구협회 = 유기영 기자) 대한직장인축구협회(회장 강석홍) 주관으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소재 가평종합운동장 및 군내 5개 구장에서 제16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직장인 축구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경기도 가평군과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주최로 가평군체육회, 대한직장인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   강 회장은 ” 노사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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