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1회째를 맞이하는 본대회는 승.패를 떠나서 우리의 동포들과 축구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뜻깊은 대회이다.
이따미 조선인 초등학교가 주최하고 일본전역과 대한민국 대표축구단이 매년 참가하여 우의를다지고 있는 역사깊은 대회이다. 일본 정부에서 지원이없어 순수 교표들이 학교운영자금을 각출해서 운영하고있다. 귀화를 하면 일본정부에서 도와주겠으나 그러지않기에 어려운 과정으로 태여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키고있다. 지금도 일부 성인들이 한글이 익숙하지않아서 대화를 일본어로 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 임원단 축구팀이 참석하여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 대회 때마다 지원하고있다. 단순 축구대회 우승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우리를 축구를 통해서 하나로 만들기에 계속해서 출전하고있다. 저와38년지기 일본축구협회 호리꾸찌 상임이사 가족 29년된 후지시마 가족 및 누님이신 히요꼬상 변함없이 교류하고 있다. 이대회에 디딤돌 역활을 해주신 이영호 오사카약사 축구회장님 가족분들께감사드립니다.
또한 송문섭오사카이사님 박성근선수 일본갈때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해서 참여 할것입니다. 모든분들이 교표 사회 이해하시고 관심을 가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대회 단장으로 함께 참여하신 김정남 축구 전 국가대표감독님 불운의 축구 전.최성국 국가대표선수 감독님의 전술과 최선수의 빼여난 축구실력에 힘입어 우승을 하고 귀국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모든 행사마치고 해여지는 순간 두번을 서로가 울고왔습니다. 내년6월을 기약하면서~~
내년에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대한직장인축구협회로 연락주시기바랍니다.
멋지게 일본에서 대한민-국을 외첬습니다.
대한직장인축구횝회 강석홍회장 올림
